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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9건)
[월요일 아침산책(280) 자현당 이덕자] `봄 산행'
월요일 아침 산책 (280) 봄 산행 자현당(紫峴堂)이덕자주말이면하늬바람 봄 입김에앞가슴 풀어 헤친 산에 오르면햇살 가득한 솔숲에소녀 ...
서정윤 기자  |  2023-01-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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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산책(279)최병식] `설렘'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79) 설 렘 최병식시절은 입동 지나 소설인데갓길이 숲길로 이어지는 바위틈새계절 잊은 철쭉이 함초롬히 피어나...
서정윤 기자  |  2023-01-1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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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산책(278)일산 곽상철] `거제읍내 장날'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78) 거제읍내 장날 일산 곽상철시끌벅적 닷새 만에쏟아지는 이야기들형수도 아지매도약속한 듯 다 모인다비릿한 ...
서정윤 기자  |  2023-01-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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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산책(277)길송 박주일] `어머니의 등'
월요일 아침 산책(277) 어머니의 등 길송 박주일 날마다 새벽이면어머니와 동생들과 앞산을 넘었다어머니는 머리에 채소 몇 이파리를 이고...
서정윤 기자  |  2023-01-0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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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산책(276)海亭 옥영재] `고향'
월요일 아침 산책(276) 고향 海亭 옥영재달은 밝아휘영청 고향 땅 밝히는데거기에 뉘 있어늙은 몸을 부르는가아서라 앞 산 불러와한잔 술...
서정윤 기자  |  2022-12-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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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산책(275)가산 김종원] `세월'
월요일 아침산책 (275) 세월 가산 김 종 원 누가 소리 없는 낮도깨비 발자국을 보았다 한다요단강 강가에서갠지스강 강가에서빈 배 매어...
서정윤 기자  |  2022-12-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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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을여는시(274)청라 김지영] `고백'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74) 고 백 청라 김 지 영 올긋볼긋 화려한 모습에 나는 왜 울컥 가슴이 아린지 모를 일이다새벽녁 어슴푸레...
서정윤 기자  |  2022-12-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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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을여는시(273)하종현] `겨울밤 '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73) 겨울밤 하종현이미 해는 저물고스산함이 깊어지는 을지로 공구상가모퉁이 골목길손수레에 폐지를 싣고 있는노...
서정윤 기자  |  2022-12-0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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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을여는시(272)신미경] `이 가을에 '
월요일아침을여는시(272) 이 가을에 신 미 경 이 가을에물듦에 시선이 머무는 것은녹음을 비워내듯 마음속욕심을 덜어내야 함을 알기 때문...
서정윤 기자  |  2022-11-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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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을여는시(271)西亭정현복] `꽃이 보고 싶거든 '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71] 꽃이 보고 싶거든 서정 정 현 복 꽃이 보고 싶거든그대내 고향 거제도로 오시게나언제든지지체 말고 달려오...
서정윤 기자  |  2022-11-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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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을여는시(270)賢山손삼석] `가을 길'
월요일아침을여는시(270) 가을 길 현산 손 삼 석 산그늘 조용히 내려와길게 드리운 길비스듬히 기울어지는그림자를 뒤로 하고누렇게 몸을 ...
서정윤 기자  |  2022-11-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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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을여는시(269)강미정] `나이가 든다는 거'1
월요일아침을여는시(269) 나이가 든다는 거 1 강 미 정 초저녁부터 시려온눈동자의 피곤함에서두른 잠동쪽 하늘보다 먼저새벽을 마주한다때...
서정윤 기자  |  2022-11-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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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8)추영미] `다시 찾아온 손님'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68)다시 찾아온 손님 추영미눈부신 그 바다첫 대면의 신고식은 맵싸했다.겨울바람의 정찰병 같은매서운 바람 온...
서정윤 기자  |  2022-10-3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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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7)이형옥] `꽃밭'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67) 꽃밭 이형옥햇살 가리던 손바닥꽃그늘 아래 놓으니붉은 꽃잎 하나툭하니 내려앉습니다가만 만져보는 손끝이떨...
서정윤 기자  |  2022-10-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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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6)이명덕] `곡예사'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6)곡예사 이명덕산책길오월의 햇살 받아나뭇가지 흔들리는데눈앞에 매달린 벌레 한 마리출렁출렁 그네를 탄다제 몸...
서정윤 기자  |  2022-10-1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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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5)원철승] `가조 낙조'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65) 가조 낙조 원철승설렘을 감추며 한달음에 찾은 언덕펼쳐진 장엄함에 옷깃마저 여미고천지를 뒤덮은 신의 아...
서정윤 기자  |  2022-10-1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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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4)박희자] '봄이 오나 봐요'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4) 봄이 오나 봐요 박희자 겨울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아이들의 꿈길 따라살금살금비밀의 문을 열고봄이 오나...
서정윤 기자  |  2022-10-0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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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3)윤상원] '은방마을'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3) 은방마을 윤상원그 곳에 가고 싶다구월의 햇살이 진주처럼 영그는 날초록의 끝머리동백잎이 유리알 머금은 듯...
서정윤 기자  |  2022-09-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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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2)김복언]'피리소리'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62) 피리소리 김 복 언 소싯적 참 많이 불기도 했는데이제는 그 소리가 만들어지질 않네왜 일까손놀림을 잊었...
서정윤 기자  |  2022-09-1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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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261)윤석희]'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다'
월요일 아침을 여는 시 (261)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한솜 윤석희오래된 책들을 정리하다종이 썩는 냄새 거슬리는 책갈피에서편지 한 장...
서정윤 기자  |  2022-09-1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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