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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거제시장배 사격대회 개최깨질 듯 청명한 가을 하늘을 향해 쏴라! 탕!탕!탕!

지난 30일 제2회 ‘거제시장배 사격대회’가 사격동호회원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열렸다.

올해로 2회째 맞는 ‘거제시장배 사격대회’는 공기 소총과 권총파트로 나눠지며 장애인부, 중·고등부, 일반부가 참가했으며, 통영사격동호회원들도 대회에 참가했다.

제2회 거제시장배사격대회는 사격인들의 친목도모와 사기진작을 위해 개최됐으며 총 100여 명의 프로, 아마추어 사격인들이 1년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제2회 거제시장배사격대회 수상자들

오전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통영사격동아리 회원들부터 경기가 시작돼 오후 6시까지 일반인 공기 소총시합을 끝으로 모든 경기가 마무리됐다.

대회참가자들은 일년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고  긴장한 탓에 평소 실력보다 낮은 점수 결과에 실망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경기를 즐기는 분위기였다.

외국인 참가자 콜린씨는 아내와 함께 2년 연속 공기소총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입상은 하지 못했다. 구경나온 시민들은 이들의 시합을 흥미롭게 지켜보면서 “이 대회가 국제대회냐”고 묻기도 했다.

대회를 주최한 이영옥사격협회전무는 "이웃 통영에서도 선수들이 참가 하는 등 매년 대회에 출전 선수가 늘고 있다"며  "선수들이 기량만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즉석해서 조를 나누어 대항전을 하는 등 깜짝 재미를 더해 사격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사격인 저변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배종규사격협회장은 "비가오는 중에도 대회준비와 거제시 사격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는 동호회 임원진들과 동호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 수상자들에게 2015년도 경남도민체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 거제사격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거제시사격장은 연초면 연초파출소 옆에 있으며 매주 수·목요일은 40여 명의 일반인 회원들이, 토·일요일은 중·고등부 학생들 사격장을 찾아 훈련하고 있다.

제2회 사격대회 입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허원영 기자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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