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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옥 영상산책 13]11개국 45척요트 1천여가족들, '통영바다 수놓다'<사진촬영>주두옥: 내외통신 대기자/ 전 해성고등학교 교장 /현 해성장학회 이사장

 통영바다 요트들, 세계를 항해하다

만추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인근 도시 통영 한산만과 비진도 바깥 해역에서 12회 이순신장군배(위원장 구길용)요트대회가 돛을 올렸다. 경상남도와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주최하고 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와 경상남도 요트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 참가 규모는 국제 ORC클럽 국제외양연맹 34척과 J24연맹 11척에 경기선수 450명이 11월 7일부터 5일간에 통영 한산만 바다에서 요트 스키퍼(선장)들의 지휘로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홍일점으로 출전한 
이화여대요트 여성동아리 한 팀이 출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매년 연간 약 5억원의 경비를 지원받아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인 태국의 킹스컵, 중국의 차이나 컵, 한국 이순신장군컵으로 성장 발전시켰다.

J24 경기 모습

 이 대회를 통해 통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국으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영국, 태국, 한국 11개국으로 5일간 열전을 펼쳤는데 대회 3일 째 9일(토)은 비진도 외해(外海)에 바람이 없어 일부 종목의 경기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5일간 대회 성적으로는 ORCⅠ급 1위는 한국의 요트 VIKIRA, 2위 러시아 요트 FIRST, 3위 한국 요트 PODIUM이 차지했고, ORCⅡ급 1위는 러시아 요트 RATE, 2위 러시아 요트 DESISION, 3위 태국 요트TEAM THAILAND가 J24 CLASS급 1위는 DIVA VIDYXM 요트, 2위는 SUMMR SANTA요트, 3위는 DIVAⅡ요트가 차지했다. <사진/ 글:주두옥 기자>
 

경기 중인 ORC
4DSC-4989호
5DSC 2948호
J24경기 중 모습
이화여대 요트선수들
요트선장들(스키프)
출항전 선장들에게 브리핑 광경
J24급 경기모습
경기전 대기 중인 ORC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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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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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향 2018-11-14 07:39:55

    화려한 요트향연이 잇었네요..
    자주 볼 수없는 축제라 이색적이고 멋지네요
    추운날씨 여전히 열정으로 곳곳에 모습 담으시느라 수고하심이 느껴집니다.
    유자청 잘 담앗구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삭제

    • 김춘주 2018-11-12 16:37:28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반가운 기사네요
      통영에서 이런 멋진 요트 대회를 한다니 구경하러 가고싶어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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