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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교육 전문강사 김덕만박사, 행정안전부 공무원대상 부패방지 특강" '9대생활적폐' 근절해야 공직신뢰 높아진다"

청렴교육자 김덕만 박사(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는 22일 오후 세종시 소재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갑질방지와 공직자세'란 주제로 특강했다.  

연간 1백여회 이상 청렴윤리교육을 실시하는 김 박사는 이날 "고압적인 지위에서 이뤄지는 부적절한 갑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도층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또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특혜요구, 채용비리, 직장괴롭힘, 인격모독 등의  '생활적폐'를 시급히 근절해야 공직신뢰 높아진다"면서, " 공공부문부터 갑질을 근절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김박사는 최근 개정된 갑질방지 주요내용과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9대생활적폐' 등을 비교해 가면서 동영상을 이용한 최근 위반사례와 도표 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청와대 등 정부가 지목한 ' 9대생활적폐'로는 유치원비리,채용비리,불공정갑질, 보조금부정수급, 지역토착비리,변칙탈세, 요양병원비리, 재건축비리, 안전부패 등이 있다.  

강원도 홍천 출신의 김 박사는 기자생활을 하다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전신인 부패방지위원회에 개방형공무원으로 공채돼 줄곧 7년간 반부패 국가정책을 홍보하면서  청렴도 제고에 관한 신문기고를 많이 해 2009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최고기록공무원 인증'을 받기도 했다. 반부패운동 계몽서로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와  '청렴선진국 가는 길' 등이 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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