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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장승포동 주민센터 신축 위치 선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장승포동 주민과 한국예총 거제지부와의 대화 시간 마련 -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기풍)는 지난 30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부터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장승포동 주민센터 신축 위치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등 의원 9명과 장승포동 주민 55명, 한국 예총 거제지회 11명, 그리고 행정국장 및 회계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 부서장 6명 등 81명이 참석했다.

‘장승포동 주민센터 신축의 건’은 지난 11월 2일 제20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 ‘2019년도 거제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으로 상임위에 상정되었으나,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향후 간담회 등을 개최 후 승인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심사했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기풍)에서는 장승포동 주민 대표와 한국예총 거제지회 대표가 한자리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더 나은 곳으로 장승포동 주민센터 신축 위치를 선정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장승포동 주민들은 “장승포동 통합 청사 건립은 장승포동과 마전동 통합 시 많은 어려운 과정을 겪은 주민들에게 주는 인센티브라고 할 수 있다. 동민들의 염원과 의견이 존중되는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부지로 청사 위치가 선정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결정을 바란다.”며 부지 선정 의지를 표했다.

이와는 달리 한국예총 거제지부는 “거제문화예술회관은 거제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활성화 되어야 한다. 문화예술을 위한 야외공연장 부지에 주민센터를 건립한다는 것은 매우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사항이다.” 라는 의견이었다.

또, 거제시 회계과장의 검토 의견과 같이 현재 주민센터 부지로 거제문화 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부지 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다면, 일반적인 공공 청사 건물의 사각형의 반듯한 형태가 아닌, 거제문화예술회관과 어우러질 수 있는 건축물로서 손색이 없도록 공모 절차 등을 거쳐 신축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전기풍 행정복지위원장은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의회에서도 주민센터 건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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