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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 정일석 회장과 임원 일행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장목면 신덕부 회장의 자녀 신영문씨의 질병치료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제13회 거제섬꽃축제 향토음식점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로 매년 거제시에 기탁해 왔으나, 올해는 어려운 회원 가정을 돌보자는 취지로 신덕부 장목면 회장의 장남인 신영문(49세)씨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신씨는 3년 전부터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이며 병원비와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에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성금을 전달했다고 한다.

정일석 회장은“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누고 공헌하는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신덕부 장목면 회장은“마음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신 농촌지도자회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목이 매여 말문이 막힌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한편, 농촌지도자거제시연합회는 거제농업의 선도단체로써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농약빈병과 폐영농자재 수거 활동 등 다양한 농촌사랑 운동에 앞장서는 사회봉사 단체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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