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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에 장은익 씨"총 응모자 8명인데 서류하자 없는 사람도 면접기회 주지 않나?"

일부 지역출신 신청자, 면접 배제시켜 '형평성 논란'
재단, 예술행정 분야 전문가로 예술회관의 역할 확대 기대
철저한 비공개속 추천위 검증으로만 끝나 시민적 검증절차 없어 '제도보완 시급'
거제시민 아닌 외부인사 일 수록 사전 공개 검증 필요성 더 강조돼
김해예술회관 근무했다고 '예술행정전문가'로 칭할 수 있나?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019년 1월 1일자로 거제문화예술회관 신임 관장에 장은익 씨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1일부터 제6대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으로 4년간 활동할 예정인 장은익 씨는 밀라노시립음악원에서 성악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부산시립예술단 수석단원과 (재)한국합창조직위원회 사무국장, 김해문화재단 공연감독, 미래와음악 대표를 역임하였다.

예술행정 전문가로 잔뼈가 굵은 신임 관장의 임명을 통해 공연·전시 분야 거제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거제시민이 아닌 탓에 추천위원들의 검증에만 끝나 시민적 검증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며 철처히 비공개 속에서만 검증절차가 진행될 것이 아니라 시민적 공개검증이 제도화될 필요성이 잇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민 중에  신청햇던 두사람은 아예 서류심사과정에서 탈락되어 면접에는 기회조차 주어지지않아 특별히 서류상 결함이 없는 사람에게도 면접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은 추천위원회가 검증잣대를 지나치게 엄격히 해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것은 형평성을 결여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시민들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문화에술 진흥을 통해 거제시를 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 최첨병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문화예술만이 아니라 거제시민과 거제시를 함께 아우러 볼 수 있는 통큰 인물이기를 기대한다. 수준 높은 공연 유치 등으로 질적 향상은 물론 경영개선에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평했다.

(재)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장 은 익 상임이사/관장 프로필

[기본사항]

생년월일 : 1959년 5월 12일 생 /남

[경력사항]
❍ 부산시립예술단(수석단원) 1985.11. ~ 1998.11.
❍ 미래와 음악(대표) 2003.03. ~ 2008.04.
❍ (재)한국합창조직위원회(사무국장) 2007.02. ~ 2011.07.
❍ (재)김해문화재단(공연감독) 2011.07. ~ 2016.07.
❍ 미래와 음악(대표) 2018. 08. ~ 현재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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