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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룡83회, 제3회 정기총회 '우리는 하나!'"진솔한 우정나눔과 지역사회봉사에 최선을 다하자"

지난 1983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의 모임인 '거룡83회'(회장 옥윤협)가 지난 14일 

옥윤협 회장

달구지막창에서 세번째 정기 모임을 갖고 친구들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한편 지역사회에 봉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11월 첫 출발의 발걸음 뗀 이 모임은 1983년도에 전국 어느 고등학교이던 그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의 모임으로 거제시내 곳곳에서 함께 숨쉬며 정을 나누는 우정어린 친목단체이다.

옥 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별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는 이 모임은 분과별 회원들과 지역부회장들로 끈끈한 연대를 구축하며 완벽하고도 정의로운 친목단체로 거듭날 것을 이날 회의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어지러운 시국에 휘둘리지 말고 거룡83 회원간의 진솔한 우정과 색깔로 친목을 도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살기 좋아야 나라도 평안해 질 수 있는 법"이라며 "건강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우정나누기에 아쉬움이 없도록 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혹한의 추위도 봄이 오면 화사한 꽃물결과 함께 희망이 솓구쳐 나듯이 거제의 지역경기가 조선산업의 불황으로 인해 혹독한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우리에겐 반드시 희방의 새봄이 찾아올 것"이라며 "우정나눔과 지역사회봉사를 생활화하자"고 강조했다.

 

 

서정윤 기자  gjtline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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