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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옥 영상산책 20]'거제 풍광을 물들이는 봄꽃의 향연'<사진촬영>주두옥: 내외통신 대기자/ 전 해성고등학교 교장 /현 해성장학회 이사장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 장승포-능포 해안로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1989년 장승포는 거제군에서 분리되어 장승포시로 승격되었다가 다시 도농통합정책에 의해 1995년에 거제군으로 재 편입되면서 거제시로 승격되어 장승포동으로 전환었다.

장승포시 당시 주민들의 요구로 산책로 겸 몽돌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로가 개설되었다. 30년 전 당시에 심은 벚나무가 도로를 덮는 아름드리 성목이 되었고 해마다 3월말이면 완전히 개화하여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 상춘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하얀 순백색의 벚꽃이 푸른 남해바다와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절경이라 거제시민은 물론 이제는 전국으로 널리 알려져 3월 말 개화에서 질때까지 일주간은 상춘객들로 붐빈다.

몇 년 전부터 능포동에서는 장승포해안도로가 끝나는 조각공원 입구 언덕에 각종 색상의 튤립을 심고 공원화 하였다. 벚꽃의 순백색과 어우러져 부모 손을 잡은 어린아이들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다. 짙어가는 봄 속으로 바져드는 거제의 봄꽃 향연은 한폭의 그림이다.<글.그림:주두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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