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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통영해경, 엔진고장 낚싯배 2척 구조 안전해역 예인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5.12(일) 05시 55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30km 해상에서 엔진이 고장난 낚싯배 A호, B호 2척을 예인, 안전해역으로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엔진고장 낚싯배는 A호(9.77톤, 통영선적 낚싯배, 승선원 22명), B호(9.77톤, 통영선적 낚싯배, 승선원 17명)이며, A호가 엔진고장을 일으켜 B호가 예인 중, B호도 엔진고장이 발생하여 A호 선장이 통영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300톤급 경비함을 급파, 구명조끼 착용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12일 06:33경 300톤급 경비함이 현장에 도착, A호와 B호 선장 등 선원 4명을 제외한 35명을 300톤급 경비함에 탑승 조치한 후, 07:24경 A호와 B호를 동시에 예인하기 시작, 10:20경 통영시 오곡도 안전해역으로 예인하여 기관고장 낚싯배에서 섭외한 낚싯배 C호에 인계, 11:45경 A호는 통영시 삼덕항에, 13:40경 B호는 통영시 미수항에 안전하게 입항조치하였다.

 한편, 통영해경에서는 A호, B호가 항구로 입항할 때까지 50톤급 경비정을 전진배치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구조 당시 선장 등 선원 39명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였고, 건강도 이상없다”라고 밝혔으며 특히 원거리 낚싯배들의 출항 전 엔진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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