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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제· 통영·남해 테마관광지 육성사업 선정

 경남도는 14일 통영시, 남해군, 거제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을 10대 관광권역으로 나누고 각각 주제를 설정해 인문 자원을 융합한 지역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내수 진작과 서울, 제주로 집중되는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경남 남해군에서 열린 지역관광 활동가 네트워크 캠프. |경남도제공

3개 시·군은 총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지역별 지역관광협업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은 지역의 관광사업자, 기획사, 관광두레, 관광벤처기업 등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기존의 건축물에 협업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남해안 여행 라운지 조성, 남해군은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거제시는 거제 관광네트워크센터 구축을 통해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도내 3개 시·군이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남도가 지역·콘텐츠·산업 등 대한민국 관광 3대 혁신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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