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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로 고부가가치 창출?시민들, '제발, 이번에는 실속있는 사업되길...'

 거제시가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중국 골프관광객 유치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한 언론매체가 이를 보도했다.. 이를 위해 거제시는 중국 심양시 연화국제빌딩 등에 시를 홍보하기 위한 거제 선전관 및 대형 LED광고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거제시의 초청으로 변용(중국동북3성 조선족 골프협회장)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이 4박5일 일정으로 거제시를 관광차 방문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오른쪽)과 변용 중국동북3성 조선족 골프협회장이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이 급감하고 개별관광객 모객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이 없는 가운데 거제시가 발 빠르게 중국인 골프관광객 유치에 나서면서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지자체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관광공사의 빅데이타를 이용한 국내여행시장 판도는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경관관광에서 목적관광으로 계획관광에서 일상관광으로 트랜드가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은 변용 회장 일행을 맞이한 만찬장에서 천혜경관을 가진 거제시를 널리 알리면서 골프를 비롯한 거제시에 대한 관광투자의 매력을 알렸고 변 회장은 이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번에 방문한 변 회장 일행은 거제를 처음으로 방문한 이들이 대부분이며 심양시 등에서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사업가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4박5일 동안 거제와 부산을 잇는 골프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일정이 짜여져 있다.거제가 자랑하는 드비치 골프클럽 등에서 골프라운딩을 즐기고 해운대, 서면 등지에서 쇼핑을 할 예정이다.

또한 5성급인 거제삼성호텔과 역시 최고급호텔인 시타딘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숙박을 하는 등 4박5일 코스에 상품금액은 150여만원이다.

변 시장은 “거제시에 고부가가치 여행인 골프관광객을 처음으로 유치를 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특히 동북삼성지역은 11월부터 4월 중순까지 골프장이 폐장을 해 많은 골퍼들이 해외로 골프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사계절 골프가 가능한 거제를 알려 상시적으로 골프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용 회장은 “거제에서 맛본 음식은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한 별미였다”며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거제에서 골프도 즐기고 아울러 먹거리 힐링까지 할 수 있어 너무도 좋았다”고 거제시를 애찬했다.

이번 여행을 주선한 중국 심양의 거제선전관 조영매 대표는 “거제시에서 유치한 골프관광이 좋은 결실을 맺어 앞으로 거제와 부산을 잇는 골프 관광산업 벨트를 구축해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을 모객 하겠다”고 밝혔다.

KNPGF 이상호 협회장은 “위드위와 KNPGF가 제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골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는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호텔, 요트 등 다양한 혜택을 국내외 회원들에게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골프관광객들은 중국현지에서 관광플랫폼 운영사인 위드위 플랫폼에 가입하고 특별히 할인된 가격으로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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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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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조도 2019-05-21 08:25:31

    중국에 싼데 많은데여기까지올때는 할인도해주고 인센티브가 있어오는거겠죠!
    몇명와서 고립된골프장에서 놀다가는데 뭔 부가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단체로 왕창와서 공도치고 관광도 하고해야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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