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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언론이 한국을 바라본 시각 '어떻게 느껴야 할까?'일본 석간신문 '후지' 보도--'스스로 가라앉는 한국' 비통한 내용

영국 휩쓴 방탄소년단, 유렵에서 빛나는 손홍민, 세계영화계를 달군 봉준호, 골프계 우뚝선 이정은 등-한국인의 자긍심 자극하고 비하하고픈 일본인들의 못된 버릇?
간밤의 U-20월드컵 일본제압은 우리 국민들 체증까지 낫게했는데... '정치는?'

바일본의 석간<후지>가 지난 3월 22일 기사를 통해 한국을 가르켜 '한국은 동아시아의 그리스가 되나?'라면서 <공무원 증원,  장미빛 복지로 폭주하는 문정권의 행선지는  ‘재정 파탄’>이라는 부제로 번역된 글이 지난 4월 27일 한브로그에 올라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석간 ,후지>가 한국을 바라본 시각을 번역해 놓은 이 글에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들어 잇음에도 우리 국민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나 인근 일본의 국민들이나 언론의 시각은 우리들이 처해 있는 현실을 제3자적 입장에서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아래는 후지 보도문을 번역한 주요 내용이다>

  한국은 지금 동아시아의 그리스를 목표로 가고 있다.  한국의 공무원 수는 인구 대비로 보면 이미 일본의  5배에 달하는데 문재인 정부는 공약으로 내세운 공무원 증원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국가와 지방이 경쟁하듯 세금 선심성 복지에 나서고 있다. 보이는 것은 다수의 공무원이 ‘무사안일’을 자처, 선심성 복지로 재정이 파탄난 그리스 모습이다.

한국의 공무원 정규직 시험 경쟁률은 40대1, 때로는 100대1이 넘는데, 일류 기업에 근무하던 청년이 퇴직하고 공무원 시험을 위한 학원에 다니며 공무원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나라를 위하여’ 라는 희생적인 사명감에 불타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취업 사이트에 있는 설문조사를 보면  ‘정년이 보장된다,’ ‘수입이 좋다’, ‘후생복지가 최고다’, ‘연금도 최고다’ 등  ‘공무원업계’는 미래 무사, 안일한 직장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다른 설문조사를 보면,
(1) 중학생의 ‘갖고 싶은 직업’ 1위는 ‘무직 부자’,  즉 부동산 수입으로 사는 신분 
(2) 청년층이 이민가고 싶다, 라고 꼽는 나라는 고복지 국가 - 이런 사람들이 눈에 띈다.  신체·두뇌를 혹사하는 일은 하지 않고 편안히 쉬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 - 이것이 한국인의 속내다.  여기에 딱 맞는 것은  ‘공무원업계’인 셈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쁜 짓이라도 들키지만 않는 한  ‘정년’과 ‘퇴직 후 연금’이 보장된 공무원이 된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험로를 걷는 일을 할 리 없다. 그런데 문 정권은 젊은층의 실업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무원 고위직이 아닌 중급·하급직을 대량 채용함으로써 지지율 저하를 막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중급 및 하급직도 채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실업률은 개선되지 않아 다음 한 수는 준공무원 (아르바이트)채용과 고령자 고용대책 사업 추진이었다. 각 부처에 신규 준공무원 고용을 떠넘겼다. 한국의 신문을 보면 복사담당 전문직원, 일정 전담비서 등 있기만 해도 방해가 되지 않는 준공무원 직종이 다양하게 나와 실제로 많은 인원이 고용됐다.  국가가 불필요한 직종을 만들어 배분-‘없어진 공산국가’의 형태를 이미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고령자를 위한 일로 화제가 된 것이 ‘전기관리사’다. 대학 구내를 돌며 강의가 이뤄지지 않은 교실의 조명과 에어컨을 끄고 다니는 일이다.  하루 3시간 정도 한달에 30만원 받으면 통계상 실업자가 아닌 취업자가 된다. 덕분에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만 명이나 늘어났고, 다만 숫자를 자세히 보면 60세 이상 고용이  39만7000명이 늘어난 반면 30, 40대 고용주 수는 24만3000명이나 줄었다.

그런데도 집권·여당은 “고용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만만세다.게으른 국민성과 자본주의의 벽을 허물려고 매진하는 마르크스주의 정권이 경쟁적으로 상승하면서 동아시아의 그리스로 가는 길은 제동이 걸릴 것 같지 않다. 일본이 경제제재를 발동하지 않아도 한국은 스스로 가라앉는다.

번역문을 게재한 블로그 사진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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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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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만세 2019-06-14 09:48:18

    골통보수의 특징중하나는
    팩트를 왜곡한다
    기자님 일본 극우 신문을 소개할때는 대단한 주의력이 필요한데
    검증도 없이 지면을 할애한다는것은
    이데올르기의 편향된 의도를 내포하고 있군요
    이런기사는 소위 " 찌라시" 라 한답니다   삭제

    • 김삿갓 2019-06-11 21:19:56

      토착 친중매국(신사대주의)적 발갱이들이 우리나라를 동북아 공산사회주의 동맹으로 엮어 가고 있다. 일명 토착 빨갱이들이 준동하고 과거 김일성이가 그랬듯이 친일파(토착왜구?) 숙청 명분으로 공산사회주의를 주체사상으로 둔갑시켜서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3대째 세습 공산독재로 북한 주민을 갈취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역시 노무혀니와 문재앙이를 우상화하고 국민을 가난한자와 부자로 나누어 극한 대립 시키면서 공산사회주의의 단계를 밟고 있다. 경제참사와 국민분열에 신음하는 우리나라의 앞날이 참으로 암울하다.   삭제

      • 가짜뉴스 방지 2019-06-08 09:12:03

        요즘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데 이 기사도 가짜다.

        우리나라의 공무원 숫자가 인구대비 일본의 5배?

        Jtbc의 팩트 첵크에 따르면 한국의 공무원은 199만명이며 일본은 393만명이다.
        (UN 국민계정체계(sns))
        중앙정부+지방정부+사회보장기금

        인구대비 공무원비율은
        한국 199만÷5180만=3.84%
        일본 393만÷1억2500만=3.14%

        우리가 일본 공무원의 5배가 맞나요?
        요즘 개인 블로거에 올리는 가짜뉴스가 너무 많은데 확인도 하지 않고 가짜 뉴스를 올리는 것은 금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삭제

        • 대한민국 만세 2019-06-08 08:32:56

          한국을 비난하는 일로 날을 새는 일본 극우신문인 산케이나 후지에 실린 글을 옮겨 싣는 것은 금했으면 좋겠다.

          그게 지역언론의 사명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그리스처럼 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소리다.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책임도 조금 있겠지만,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등골을 빼먹지만 않아도 해소될 일이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젊은 이들의 이직룰은거의 60%이상이고 지금도 구인에 애를 먹고 있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 역대정권의 재벌우대 정책이 오늘의 결과를 낳았다.

          이게 팩트다.   삭제

          • 빨갱이섬멸 2019-06-06 16:44:11

            거제에도 토착빨갱이가 있을 줄이야!   삭제

            • 맞는 얘기 2019-06-05 21:42:15

              옳은말을 했는데 왜? 토착 왜구니 할까 본인이 그런가 보네 요즘 주위를 보면 위의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는데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는 말아야지 맞는말은 맞다 해 줘야지   삭제

              • 왜구섬멸 2019-06-05 14:14:30

                거제에도 토착왜구가 있을 줄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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