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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호남 100mm 호우...내주 장마 시작지각장마 기습 폭우 대비를 ...

6월 22일 오늘 밤부터 호남과 지리산 부근에는 밤부터 최고 100mm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예년보다 늦어진 '지각 장마'는 다음 주 중반에 시작될 전망이다.

 아직 비구름이 발달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기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기상청은 남쪽에 형성된 기압골 영향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남 지방과 지리산 부근에는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20~70mm, 많은 곳은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커 야영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 주에는 장마가 본격 시작된다.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진 지각 장마가 다음 주에 시작된다.

먼 남해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장마 시작부터 호우를 동반할 가능성이 크다. 장마전선은 금요일에 잠시 남하했다가 주말에 다시 북상해 남부와 제주도에 영향을 주겠다. 하지만 중부지방의 장마는 7월로 넘어가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초기 강수량은 평년(4~19㎜)보다 중부지방은 적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6~27일 장마전선의 위치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 이동 경로와 열대저압부 발생 여부에 따라 유동적일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최저 16~21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겠다.

2019년 장마기간 알아보고 미리 대비해보도록 해야한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 옴에 따라 이제 비도 많이 오고 천둥을 동반한 폭우라던지 기상이변으로 인한 우박까지 내려 피해들을 보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는 작년보다 2019년 장마기간은 조금은 늦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 수도권인 중심에는 24~25일이 평균 장마철인데 특히나 올해는 많이 늦어져서 6월 말쯤에 장마가 찾아온다는 것이 기상청의 발표다.

2019년 장마기간 시작 일정과 진행기간


시작은 6월 말 7월 초부터 아마 장맛비가 시작된다.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 2019년 장마기간은 일단 제주로부터 시작하니 제주부터 말씀드리자면 6월 20일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남부지방은 6월 23일부터 그리고 중부지방은 6월 24~25부터가 진짜 장마기간이라고 보시면 된다.

2019년 장마기간이 올해 늦어지는 이유가 있다. 북태평에서 일어나는 고기압의 영향이 큰데 보통 대만이나 일본 남쪽 해상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인 현재 자리하고 있는데 이런 것이 북태평양의 고기압 영향에 따라 우리나라에 늦게 올라오게 되는 거 같다. 즉 장마는 비구름 때의 기압이 북쪽으로도 남쪽으로도 이동하지 못하고 갇히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2019년 장마기간이 지나면 우리나라 기온의 기상청의 예측

이번 2019년 장마기간과 그리고 지나고 나서 여름에 대한 기상청의 예측이 있었다. 장마기간 초반에는 수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태풍이 올라올 것과 그리고 장마가 길어지는 만큼 폭염의 일수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평균기온보다는 올라가니 조심해야 한다.

올해 강수량은 작년 6월에 비하면 비슷하거나 적다. 그러나 이때부터 7월 넘어가면서 장마가 시작되면 집중호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온난화의 피해로 보인다. 꾸준히 땅을 적셔주어야 할 비가 정말 폭우처럼 내려 피해를 보게 된다면 재앙으로 보일 것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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