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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 시의회 의장] 2019년 제1차 정레회 폐회사-"작은목소리 크게 듣는 민생의회 만들 것"

 이상 오늘 의사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25일간의 긴 시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

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의원님과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우리 8대 의회가 개원한지 1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촛불 혁명 정부 탄생과 더불어 우리 거제에서도 시민들의 열망과 많은 기대 속에 16분 중 11분이 새롭게 들어와 의회를 구성하였고, 나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우리 의회에 우려와 질책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 의원 모두가 하나로 결속되지 못하고 내부 갈등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좀 더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지난 1년을 마감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이 시점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향후 의회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청렴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5월 우리는 경남에서 선도적으로 의원 윤리강령 조례와 행동강령 조례를 전면 개정하였고, 앞으로 이를 충실히 지켜며 청렴 일등 거제시의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원칙과 상식을 지켜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민생의회를 만들겠습니다.
행정편의주의와 관행에서 비롯된 제도와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겠습니다.

 25만 시민 여러분!
언제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질책을 보내주시는 지역 언론사 여러분!

아직 우리에게 3년이라는 긴 시간이 남아 있고, 우리는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고 힘찬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부터 장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우천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잘 살피시고 시민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언론인, 관계공무원 및 의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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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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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켜봄 2019-06-30 10:00:41

    몰라 도의원 할 때의 그 정명함은 어디로 갔는지 요즘 실망을 할까 하고 있습니다 남은 3년 헛빵 케사바리 안되게 해주십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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