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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경남 거제 조성 건의서」전달

-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한 산림청장에게 도의원 57명 서명부 전달
-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건의
- 거제시의 온화한 기후환경과 뛰어난 접근성, 국유림인 대상지 등 이점 강조

경상남도의회 김성갑, 김진부, 김일수, 옥은숙, 임재구, 송오성, 신영욱 의원 등 7명은「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참석을 위해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온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경상남도의회 차원에서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도의원 57명의 서명부와 함께「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경남 거제 조성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김성갑 경제환경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도내 조선산업 침체로 최대 피해지역인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시 진해구 4개 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1년 연장되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으나, 사실 단기 대책에 불과한 실정이다”며,

“이에, 조성 대상지가 국유림으로 사업 추진 용이하고, 거가대교, 김해공항, 남부내륙 KTX철도 등 우수한 교통인프라와 최적의 해양성 난대기후 환경을 갖추고 있는 거제시에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여 일자리 마련을 통한 고용기회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로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정부차원에서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의 거제시 유치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경남도민들의 염원을 담아「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경남 거제 조성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한편, 김재현 산림청장은 “우리 산림청에서는 작년 12월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1월 23일 기획재정부에 사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대상지 선정을 할 계획이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산업위기지역 극복을 위해 경남도의회와 거제시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을 거제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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