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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거제서,무시한다며 이웃노인 2명 살해한 50대 검거노령의 이웃들에게 감정폭발?-'거제에 왜 이런 끔찍한 참극이?'

50대 어업인 이웃남자 체포, 조사 중
6일 오후 5시 50분경 거제시 사등면 모 마을에서 50대의 용의자가 휘두런 흉기에 60대 남자와 70대 노파가 사망하는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용의자로 지목되는 50대 이웃 남성을 체포해 조사중이나 상세한 법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전언에 의하면 지난 해 이마을로 이주해 어업에 종사하는 50대 용의자가 술에 취해 평소의 갈등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 50대 남자는 범행 후 112 등에 전화를 해서 "내가 사람을 죽였으니 잡아가라"고 신고했던 걸로 전해져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집을 신축하는 과정에 잦은 이웃간 다툼을 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해를 위해 배상을 하고 원만한 관계복원을 위해 피해자들을 방문했으나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게된 것으로 보고있다.

이 50대 범인은  범행 후 차를 타고 면 일대를 도망했다가 오후 7시께 현장에서 8km 정도 떨어진 덕호리 구 거제대교 아래 선창가 주차장에서 경찰에 체포 됐다.
<거제경찰서 보도자료>

이웃주민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검거
주거지 신축 공사과정에서 공사차량 통행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이웃주민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 검거

□ 관련자 인적사항
◦ 피  의  자 : 어  업   A(50세, 거제시 ○○길)
 ◦ 피  해  자 : 1)무직   B(57세, 거제시 ○○길)
                  2)무직   C(74세, 女, 거제시 ○○길)
    ※ 피해상황 : 사망 2명
□ 사건 개요
 ◦ 피의자는 1년 前 주거지 신축 공사과정에서 공사차량 통행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게 지내오던 중,  ’19. 8. 6. 17:40경 거제시 ○○길 소재 1)피해자 주거지에 화해를 위해 찾아갔으나 무시한다는 이유로 부엌에 있던 흉기로 목 등을 찔러 살해하고, 이어 옆집에 사는 2)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부엌에 있던 흉기로 목 등을 찔러 살해
※ 적용법조: 형법 §250(살인) … 1년↑, 10년↓징역
□ 조치 및 수사사항
 ◦ 피의자가 “사람을 죽였다”며 112신고(8. 6), 형사과장 현장지휘, 全 형사 비상소집, 현장 출동
 ◦ 피의자 소재 추적, 7km 떨어진 부두 주차장 차량 내에 있던 피의자 발견ㆍ검거(8. 6. 18:55)
 ◦ 범행 시인, 구속영장 신청, 피해자 부검 예정
 ◦ 廳 프로파일러 투입, 정확한 범행동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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