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사람들
지역의 싱어송라이터 강종호(예명 Charlie), Jazz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거제에서 나고 자란 뒤, 서울과 네덜란드에서 재즈 음악을 수학한 강종호 씨가 Jazz 오케스트라 ‘찰리 버드’를 결성하기로 계획하고 현재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역에서 찰리라는 예명으로 더 알려진 강종호 씨는 네덜란드의 Maastricht 국립대학으로 유학하여 재즈 기타를 수학했다.

이후 그는 귀향하여 문동에 작은 음악학원을 개원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틈틈이 작곡 활동도 하고 있다. 지난해에 발표한 음반에는 거제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그 중 타이틀 곡인 ’섬마을 거제‘는 방송 매체에 소개되기도 하는 등 전국적으로 점차 알려 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창원 KBS ’생생투데이‘에도 소개된 바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재즈 음악인이다.

그가 이번에는 침체한 거제에 힘을 북돋으려는 방법으로 오케스트라를 선택했다. 재즈라는 다소 난해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포부이다.

나아가 지역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찾아가 꿈과 희망을 주는 동시에 그들의 친구와 이웃이 되겠다는 착한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번 달부터 단원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지역의 열악한 예술문화 환경 탓으로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럼펫, 트롬본, 색소폰, 피아노, 보컬(여성) 약간 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전공자이면 대환영이지만 뜻을 같이하는 동호인들도 가능하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내년부터 당장 활동이 가능하며 지역의 축제뿐만 아니라 음악이 필요한 마을 행사, 어르신 위로 행사 등 원하는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연락처는 010-9645-0911( 강종호)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타임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