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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향토사연구가 이승철씨 '임진란과 거제도 해전사' 집필발행거제문화원 주관해 발행

거제향토사연구가인 이승철씨가 '임진란과 거제도 해전사'를 거제문화원 주관으로 발행하는 책자를 집필해 발간 배포했다.

이 책은 제1장에 임진왜란의 발발원인, 제2장 임진왜란과 옥포해전, 제3장 옥포대첩기념탑 제4장 옥포조선과 대우조선소 제5장 옥포기념탑 이설 제6장 22공신 후손 성역화사업 추진 제7장 장승포시기념사업회 발족 제8장 임진란 22공신 추모사당건립 순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승철씨는 편집후기에서 거제도는 일본과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지리적 환경으로 고려시대부터 왜구의 끊임없는 노략질의 대상이 되었슴을 적었으며 고려원종 12년인 1271년에 거제도민들은 거창의 가조현과 진주 영선현 등으로 피난 갔다가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 후인 세종 4년 1422년 151년만에 되돌아 왔다고 한다.

그 후로도 왜구들의 침탈이 잦았고 1592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 거제는 왜구의 침입 속에 살아았다고 한다. 임진란을 전후해 침입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고 그 당시의 사료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

이씨는 우리 민족이 일본사람 보다 지혜가 월등한데도 침략을 받아야 하는 비운의 역사를 반추하면서 다시는 이런 치욕스런 역사가 되풀이 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교훈과 관광자원의 유적으로 보존하고자 집필했으며, 많은 사료 중 옥포대첩과 옥포대승첩지 성역화 사업에 대한 과정만 우선 중점 소개했다고 밝혔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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