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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유람선우선협상사업대상자 선정 관련 보도 유감표명"2년전 사건, 조사과정서 피해자로 밝혀져 처벌받은 사실 없었다"

 지난 8월 24일자 헤드라인에 게재한 <‘거제시, 저도 유람선 운항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년전 사건 '다시 논란 속으로?'>제목의 본사 보도기사와 관련해 해당사업자측으로부터 해명요구와 함께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해 옴에 따라 본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주식회사 거제저도유람선’에 대한 ‘확인 취재 없이 출판물에 의한 피해를 끼치고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을 보도' 하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본사는 거제시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내용에다 지난 2년 전 사건들의 보도내용을 인용했으며 관련 회사의 주장만을 그대로 기술한 것은 아니었슴을 밝힙니다.

 이 회사가 2년 전 사건으로 인해 도덕적 비난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적으면서 적어도 우리 지역에서 어떠한 사업이던 행정청의 처분과 관련해 인허가 과정에 돈이 오가는 문제로 인해 사회적 물의가 발생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경고성 측면의 공익성을 강조한 취지로 보도하다보니 이 사업과는 직접관계가 없으면서도 저도유람선사를 비난하게되는 결과로 나타난 점에 대해서는 해당업체에 대해 미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런 지적이 해당 회사 사업에 도덕성 영향과 비난으로 사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면 이에 대해서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2년전 사건에서 이 회사 대표가 문제를 일으켰던 사람으로부터 매우 어려운 입장에서 피해를 입게된 사실과 마음의 상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 점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결국 사법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던 점을 확인하게 됐슴을 거듭 밝혀드립니다.

<도덕적 흠결을 가진 사업자가 이 사업에서 배제되지 않고 선정계약이 체결될 경우 또다시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것으로 보여 다른 사업자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는 내용은 ‘당시 조사과정에서 '모든 혐의가 없는 피해자의 신분’이었으며 ‘유람선 운항권을 둘러싼 한치의 의혹도 남지 않았음을 밝혀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본사는 이번 사업자선정위원회가 객관적이고 타당한 기준에 따라 사업자를 공정하게 선정했을 것으로 믿고 있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금후 다른 논쟁이 구체적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별도 취재 보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보도와 관련해 회사의 명예가 실추되고 대표자를 비롯한 직원들의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옴에 따라 본지는 피해를 입었다는 (주)거제저도유람선 김재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구성원’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 회사가 향후 거제시 관광발전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이 일을 계기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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