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회장 김황원)는 지난31일 사회저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웃음을 안겨주는 새마을문고거제시지부 둥지동아리는 계룡로타리클럽과 협업 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이웃돕기 집수리봉사를 다녀왔다.

“거제면 내간마을 콩이네집 현관방충망 교체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동부면 학동수산마을 방범창, 이중창 교체 및 대청소”을 실시하고 외창인 창문은 이중창으로 밖에 욕실이 있어 사용시 안전을 위해 욕실문 교체 및 현관문교체 작업을 하였다.

김황원 문고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 모두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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