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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 한국 전통문화에 풍덩

-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추석맞이 행사 진행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성미)에서는 한국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초기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9월 4일 맛된장·맛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이를 활용한 요리 비빔국수와 배추겉절이를 만들었으며 9월 9일에는 거제시동백봉사회(회장 김옥숙)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거제시 농업교육장 둘레야와 제인&꽃차를 방문하여 동백봉사회 회원들이 친정엄마처럼 다정하게 함께하여 조청을 활용한 한과를 만들어 보았고 식혜나 엿 등 한국전통 음식 만드는 다양한 비법을 전수받았다. 또한 다도 예절을 체험하면서 꽃차를 마시고 수제유기농 음식을 먹으면서 한국생활의 피로도 풀어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9월 10일에는 (사)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와 연계하여 우리나라 추석의 의미와 다른 나라의 명절을 공부하고, 이민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큰절하는 법 등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 행사로 나라마다 다른 과일 깎는 방법 등 보여주며 송편을 먹으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거제지구 후원 “다문화가정생활지원사업”과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거제경찰서 외사계 등 지역사회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결혼이민자 12명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지원하여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김성미센터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초기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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