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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내 미집행 학교용지 7개소

거제시관내에도 미집행 학교용지가 7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서울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전국에 걸쳐 미집행된 학교 시설을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은 경기도로 초등학교와 중학교·고등학교를 합쳐 전체 129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학교 용지로 지정된 부지의 면적은 176만4,113㎡로 전국에 산재된 미집행 학교 시설의 29%를 차지했다. 이어 경상남도가 93개소(128만6,973㎡)의 미집행 학교 용지를 보유하고 있고 서울특별시(48개소·52만8,877㎡)와 부산광역시(36개·48만3,46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미집행 학교 용지를 보유한 지자체는 제주도로 2개소(3만7,160㎡)에 그쳤다.

경상남도의 경우 미집행 학교 시설은 초등학교 부지 48개소, 중학교 21개소, 고등학교 24개소 등으로 전체 93개소에 달한다. 개별 도시별로는 창원시가 33개소로 가장 많다. 창원시의 미집행 학교 시설은 초등학교 부지 17개소, 중학교 7개소, 고등학교 9개소 등으로 초등학교의 비중이 크다.

또 김해시와 양산시 등은 21개의 미집행 학교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김해시의 경우 전체 21개소의 미집행 시설 가운데 초등학교 10개소, 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가 7개소 등이며 양산시 역시 초등학교 9개소,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9개소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거제시가 7개소, 진주시가 6개소 등을 보유하고 있다.

미집행 학교 면적 역시 창원시가 39만1,778㎡로 경상남도 전체 미집행 학교 시설 면적(127만4,393㎡)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해시와 양산시가 각각 36만778㎡와 28만4,806㎡를 학교 용지로 지정한 후 학교가 설립되지 않았다.

미집행 시설의 학교 부지 지정 연도로 보면 창원시 미집행 시설 중 17개소(전체 33개소)가 2004년(12개소)과 2007년(5개소)에 집중적으로 지정됐다. 아울러 경상남도 전체로 확대해도 2004년에 지정된 학교 용지가 23개소에 달할 정도로 2004년 전후 대규모로 학교 용지가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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