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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도 '조국규탄' 촛불 밝혔다.30일 오후 고현동 현대자동차 사거리 인근 시민들 운집 '성토'

 지난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거제시 고현동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거제시민연대(자유대한호국단,나라사랑운동본부,살기좋은거제포럼)이 주최하는 '조국사퇴거제시민촛불집회'가 시민 약 2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하나같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조 국 법무장관에 대한 성토와 비난의 말들과 구호를 쏟아냈다.

 첫번째 발언에 나선 한 주부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근본 문제를 비판했고, 두번째 발언에 나선 대우조선 근무 한 근로자는 법을 수호해야 할 법무장관 가족이 피의자가 되고, 본인도 피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현정국에 대한 비판을, 세번째 발언자로 나선 한 스님은 '조로남불' 로 회자되고 있는 조국법무장관의 시퇴를 강조했다.

 이어서 네번째 발언자로 나선 한 고등학생은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입시부정의 폐해를, 다섯번째 발언자로 나선 모 교회의 목사는 조국사태로 불거진 현정국이 국민정서를 배반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여섯번째에 발언자로 나선 통영의 한 시민은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성과 조국장관의 퇴진"을, 마지막 일곱번째 연사로 등장한 김한표 국회의원은 문제투성이 조 국 씨를 국민여론이나 정서에 반해 법무장관에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론과 이들의 퇴진이 불가피하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현정국의 위태로움을 성토했다.

 한편 제17호 태풍 '미탁'이 불어닥철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3일 수도 서울의 중심 광화문 광장에서는 전국에서 모여든 군중들이 문재인 정권퇴진과 조국 법무장관의 즉각 사퇴를 주장하는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고되었다.  

현 정국이 검찰과 조국 법무장관과의 힘겨루기에서 집권여당과 대통령이 가세하게 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검찰권력과의 충돌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검찰개혁방안 수립을 윤석렬 검찰총장에게 지시하고 있고 검찰에서도 이미 국회에 개혁 방안이 계류중이며 법대로 처리하고 있다는 대답이다. 이런 와중에 조국 법무장관의 검찰법무 개혁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야당측으로부터 조장관은 그럴 자격 조차도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우리 사회가 극좌와 극우의 대립으로 분열양상을 보이면서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상황이고 국제적으로도 외교갈등으로 고립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안보위협과 서민경제는 날로 침체를 더 불러와 앞날을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도록 표류하고 있는 형국이 지속되고 있어 우려를 더하게 한다.

이런 시국에 호사가들은 좌우대립을 부추기는가하면 뜻있는 지식인들은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는 목소리가 커져만 간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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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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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2 20:16:53

    문재앙 정권을 하루빨리 단 칼이 짤라 버리고 진정한 구국의 영도자가 나타나야 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시급히 회복해야 한다 나라가 만신창이가 되었다 외교 안보 국방 경제 교육 사회질서 등 어느것 한곳 성한것이 없다 여기에 미국의 미칭갱이 트럼프 저 인간도   삭제

    • 김삿갓 2019-10-07 15:29:33

      범법자를 비호하는 문재앙 탄핵   삭제

      • 놀고있네 2019-10-07 07:53:06
      • 거제가 정치선진국 2019-10-01 23:10:29

        조국 구속 보다는 검찰이 먼저 되돌리수 없는 혁신을해야한다. 지금은 조국을 상대로 검찰개혁을 방엉사고
        검찰이 대통령보다 더 힘 있는 귄력기관이다
        선출직인 대통령 지시도 무력화할려고 한다

        그러면 언제든지 정권과 검찰이 유착되어 공손하게 되는것이다   삭제

        • 거제인 2019-10-01 18:04:40

          문재인 하야
          조국 구속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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