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회장 박성태)는 지난 9월 26일 광주여대시립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회원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협의회가 주관한 2019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로 거제시협의회는 700여명 경남핵심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국민과 함께해온 30주년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70만 회원은 진실.질서.화합의 3개 이념을 바탕으로 ‘평화와 공존의 미래로!!’ 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 100년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행사였다.

이날 거제시 수양동위원회 옥상근위원장은 나눔과 봉사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참석한 40명의 회원들은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범국민의식개혁운동’, ‘특권과 반칙, 불공정 행위 근절’ 및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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