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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8호 태풍‘미탁’대비 사전 현장점검 실시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으로 이번 3일 개천절에 거제시가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자 허동식 거제시 부시장은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1일 직접 재해취약지역인 들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육상양식사업장을 방문하며 태풍 대비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찾은 허동식 거제시 부시장은 재해위험지역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거제시 해안 저지대가 태풍과 남해안 만조가 겹칠 시 침수피해가 더 커진다”면서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거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2일과 3일 사이 거제시가 태풍 영향권에 들어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시민들께서는 방송매체 언론에서 발표하는 재난방송을 청취하시기 바라며, 바다나 해안가, 산간계곡, 저지대, 하천변 침수우려지역의 출입을 삼가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빠른 북상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는 등 향후 태풍의 진행상황과 규모에 따라 비상단계 격상 등 대응할 계획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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