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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국회의원 주장, "조선업종 사고사망자 하청 직원이 84%"9일, 브릿지경제신문 보도

 조선업종 사고사망자 가운데 하청 직원이 8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용득 의원이 9일 안건보건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올해 5월 조선업종에서 사고로 사망한 노동자는 총 116명에 달했다.

조선소 근로자들

조선업종 사고 사망자는 2014년 33명에서 2016년 25명, 지난해 4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5월 기준 8명으로 다시 늘었다.

사망자 가운데 하청 노동자 비율이 월등히 높아 전체 사고의 84%를 차지했다. 사망자 대다수가 하청 업체 직원이었던 것이다. 특히 올해 발생한 8명의 사망자는 모두 하청 업체 소속이었다.

2014년~올해 5월 조선업에서 발생한 사고사망자 116명 가운데 57%인 67명이 8대 조선사(현

이용득 극회의원

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대선조선)에서 발생했다.

이 의원은 “물량팀을 비롯한 조선업계의 다단계하도급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한 위험의 외주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산재사고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력하게 묻는 동시에 복잡한 하청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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