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거제시
거제시,평화파크 활성화 및 평화뮤지엄 협약 체결테디베어그룹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간 71억 투자협약

거제시가 포로수용소유적공원내 평화파크가 활성화되지 못해 적자요인으로 꼽히고 있던 중에 테디베어그룹을 만나 콘텐츠 활성화에 소매를 걷어부쳤다.

거제시는 지난 4일 변광용 거제시장과 테디베어그룹 김효영 대표, 권순옥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화파크 콘텐츠 활성화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 회사는 후내년까지 71억원을 투자해 평화파크 내 비인기 노후 시설을 활용,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정체성을 연계하고 상호 시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테디베어 평화 뮤지엄 조성과 4D 콘텐츠 확충, 편의시설 보강 등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5월 거제시와 테디베어그룹, 개발공사는 포로수용소의 역사성과 전쟁, 분단의 아픔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향하는 주제가 반영된 전시시설을 조성하고 콘텐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거제형 전시산업에 대한 활성화방안을 논의한바 있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화파크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관람시설의 지속적인 투자, 야간개장과 수익창출 증대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경기가 어려운 때일수록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민자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부흥시키고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71억 원을 들여 비인기 시설인탐험관을 변경해 색다른 전시시설인 평화 뮤지엄으로 꾸미는 것으로 내년에 착공해 2021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자 측은 이 과정에 4D 콘텐츠를 추가해 낡은 내용물을 새롭게 하고, 식음료 판매장 등 편의 시설도 설치할 계획으로 1일 관람객 수가 10명 안팎 수준으로 활성화가 시급한 시설을 관람객들이 집중하는 시설로 탈밖ㅁ 하겟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현재 제주·경주·여수 등에서  박물관을 운영 중이고, 이번 사업이 성공하면 평화파크 시설의 추가적 재투자와 야간 개장 등을 계속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저작권자 © 거제타임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춘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