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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유자가 열리는 묘목생산 성공사등면 소재 비파창조농원 유자접목 후 1년 안에 유자결실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소재 비파창조농원(정영훈)에서 유자접목 후 1년 안에 유자가 열리는 새로운 유자묘목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자나무는 보통 탱자나무에 접목 후 3 ~ 5년이 경과 되어야만 유자가 열린다.
 
비파창조농원에서 개발된 신 우량 유자묘목은 탱자나무에 접목 후 5개월 후 유자의 꽃이 피고 유자접목에 유자가 결실하는 것을 개발했다.

정영훈 씨가 개발한 신 우량 유자묘목 생산방법은 탱자대목에 열매크기가 작고 많이 열리는 중성 유자를 접목하여 1년 정도 키워 그 가지를 자르고 2차로 중간 정삼향을 접목하여  5년 정도 자란 유자나무의 접수를 이용하여 입춘전후로 접목을 하게 되면 5월 중순에 가지에서 꽃눈이 나오고 수정이 잘되면 접목 5개월 후 우량유자가 결실하게 된다.

비파창조농원 정영훈씨는 접목 후 1년 안에 유자가 열리는 신 우량묘목 개발로 인하여 유자묘목의 결실시기를 단축시키는데 성공을 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옥치군 농업지원과장은 비파창조농원에서 개발된 1년 안에 유자가 열리는 신 우량 유자묘목 생산으로 도시민들에게 관상용 유자나무 분재 등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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