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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고교생 몰던 승용차 전신주 받아 4명 중경상

고교생이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친구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6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거제시 수월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A(16·고등학교 1학년)군이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논바닥으로 떨어졌다.

당시 차에는 A군의 같은 학교 동급생 등 동갑 친구 3명도 함께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앞자리에 타고 있던 A군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뒷자리에 탑승한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경찰은 무면허인 A군이 부모님 차를 몰래 몰고 나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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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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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시민 2019-11-07 19:07:46

    고딩인지 중딩인지 무면허 운전으로 다른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할뻔했습니다 진짜 생명에지장없다는것이 다행스러운건지 공감은 안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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