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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브라보 택시' 확대 운영

거제시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 편의를 돕고자 브라보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올해 하반기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기존 마을 운행 횟수를 늘리고, 운행 대상 마을도 넓혔다.

시는 브라보택시 운행 마을로 일운면 선창·예구마을, 사등면 들막·청포마을, 연초면 연사·천곡마을을 추가했다.

이 지역은 올해 연말까지 임시 운행을 거쳐 내년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내버스 운행 또는 브라보택시를 선택해 운영할 계획이다.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주민들이 버스 기본요금과 같은 저렴한 비용으로 소재지 면사무소나 병원 등에서 필요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다.

대상 마을은 버스정류장에서 1㎞ 이상 떨어진 마을이다. 마을에서 면 소재지까지 1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나머지 요금은 시와 경남도가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대중교통 소외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통 불편을 겪는 마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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