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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출신, 신우철군, 제1회 도민공감 청소년정책 제안 공모전 최우수상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최한 ‘2019 도민공감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진행된 ‘2019년 경상남도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에서 경남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청소년시설에 제안하고 싶은 정책을 발표하고, 도민공감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당선작을 발제,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0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신우철군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도민공감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보호종료 청소년 사후관리 기본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경남 청소년 정책 변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1위 최우수상 수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신우철군은 “경상남도에서는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자립지원전담기관 미설치로 인해 발생할 타 지역과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보호종료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정책을 제안하게 됐다. 앞으로 경남도내 청소년들이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내줬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우철군은 이번 제안뿐만 아니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경남과 경기도에서‘청소년정책평가단’ 복지 및 자립지원팀 팀장, ‘청소년특별회의’ 경남지역 부위원장, ‘경기도차세대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6년 동안 제안해 왔었다.

교육부 ‘대한민국 인재상’, 여성가족부 ‘청소년 푸른 성장 대상’ 등 여러 상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올해에는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 상을 보여 주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 하였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제지역 청소년들의 큰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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