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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굴주산지 거제.통영 노로바이러스 현장 점검노로바이러스·식중독균 안전관리 철저 확인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9청장 박희옥)이 김장철을 맞아 굴 등 겨울철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굴 주산지인 거제·통영 해역에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 실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생산해역 점검은 통영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의 위생관리, 굴 양식해역의 바다공중화장실 등 분변의 오염 방지, 굴 까는 작업장과 생식용 굴 생산업체의 위생관리 실태 등으로 내년 2월까지 확인검사와 다수 소비에 따른 수거검사를 강화한다.

또한 수거 검사는 굴 등 생식용 수산물의 노로바이러스 및 대장균 등 식중독균, 양식 어류의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사용금지물질 및 중금속, 어패류·해조류 및 갑각류의 중금속, 벤조피렌 및 폴리염화바이페닐(PCBs)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한편 식약청은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경우 생식용으로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관련정보는 식약처 홈페이지와 부산식약청 문자메시지(SMS)와 정책메일서비스(PMS)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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