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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남부 관광단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거제 남부 관광단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공람.공고

 거제시는 ‘거제 남부 관광단지’로 고시된 지역에 대하여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열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남부관광단지는 거제 남부권의 천혜의 자연특색을 고려한 복합관광단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해 5월 16일 경상남도 고시 제162호로 고시됐다.

 관광단지 지정 이후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나 조성계획 수립 시 까지는 개인의 개발행위 신청은 가능한 사항이여서 일부 주민들은 개발행위 신청한 후 불허가된 사례가 있어 이런 주민불편과 비용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거제시에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다.

남부권의 대규모 복합문화 관광단지를 조성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고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외부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에 소재한 경동건설(주)가 남부면 탑포리 동부면 율포리 일원 3,870,290평방미터에 오는 2022년까지 전액 민자로 3,710억을 투자해 호텔 286실, 콘도 282실, 연수원 50실, 워트파크, 대중골프장 27홀, 산악.해양체험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 11월 경남도를 경유 관광단지 지정신청을 했으며 문체부,산림청, 낙동강환경청 등에 협의가 진행 중이나 최근 경기악화로 성사여부가 불투명 했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을 할 수 없으나, 기존 건축물의 개축, 재축, 대수선, 용도 변경 등 불가피한 경우는 가능하도록 했다.

 제한기간은 3년으로 했으나, 조성계획이 수립되어 고시가 되면 본 제한지역 지정도 해제된다.

 주민 열람과 거제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2월경에 지형도면을 고시하면 바로 효력이 발생한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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