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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백여 장목주민들, 'KTX역사는 100년대계 위해 장목 대금들에!'1천 4백20여명 서명 건의서 거제시에 제출→국토부 진달(進達)

 장목면발전연합회(회장 박금도)는 지난 연말 회원 일동과 주민 1천4백20명이 서명한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시 종착역사 위치를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들판'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거제시에 제출했다. 거제시는 이 건의서를 국토부에 진달(進達)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종착역 후보지로는 국토부의 거제시 의견 제시 요구에 따라 시가 보안을 이유로 의회도 모르게 용역을 실시해, 국토부에 보고한 후 의회에서 이를 밝히자 시민대표기관을 무시(PASSING)하는 행정을 했다며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시가 이 때에 밝힌 종착역 위치는 최초 사업 입안 당시 제시되었던 사등면 사곡리 국가산단매립지 모래실 마을 앞, 거제면 명진 들판, 그리고 고현시가지와 인접한 상문동 3곳 이었다.

 그러자 장목면 주민 등 1천4백명이 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은 건의서를 장목면발전협의회가 장목면 대금리 벌판이 최적지라며 건의한 것이다. 향후 백년대계를 위한 것으로 세계적관광지로 거제시가 발돋움하는 심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엽적 단견적 견해로 검토될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심도있게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거제시는 최종 정책 결정을 용역결과를 종합해 국토부가 할 것이므로 이 건의서를 진달했다고 한다.

이들 장목면민들은 장목면 대금리가 최적지인 것은 아래 첨부한 건의서 내용과 같이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부산신항고속도로, 국도 5호선 마산-장목 연결 등과 국지도 58호선 등이 연결되면 명실공히 U자형 교통망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면 10Km거리에 위치해 주 이용역이 될 수 있으며, 한일해저터널 종착역과도 연접해 가용면적도 충분하고 해상을 통한 무한한 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도권이나 중부권 국민들이 관광휴양은 물론이고 해양레포츠를 당일 즐길 수 있을 것이며, 거제시를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시키는 역할을 해 부산울산경남광역권 '융복항클러스트 인트라망' 구축과 부산신항 등과 대우조선, 삼성조선의 물류수송, 전국 관광객들의 접근성 용이, 해양마리나, 국제크루즈터미널, 카페리항로 개설 등에서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하며 종착역 위치로 지정되기를 건의했다.

국토부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과 관련해 관련 지자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말까지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후 노선 및 정거장 등 배치계획, 철도 수송 수요 예측, 공사내용 기간 및 사업시행자, 공사비 및 재원조달계획, 환경의 보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결정하게 된다.

<아래는 건의서 내용 전문이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역(譯) 입지 선정을 위한 건의문
 "남부내륙고속철도(KTX)거제역(譯)은 국가 백년대계 속에 결정돼야 합니다"

김천-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이 2019년 1월 "2019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사업"에 포함된 후 적정성 검토를 마치고 지난 11월 20일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했습니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는 첫 번째 노선 및 정거장 등의 배치계획, 두 번째 철도 수송 수요 예측, 세 번째 공사내용 기간 및 사업시행자, 공사비 및 재원조달계획, 네 번째 환경의 보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됩니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때 남부내륙고속철도 통과역과 종착역 위치가 결정될 것입니다. 경상남도 거제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종착역이 들어서는 곳입니다. 거제종착역사는 거제시만의 역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철도 여객 수요를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검토돼야 합니다. 또 국가백년대계 속에서 검토돼야 합니다.

■거제시 도로 교통 소통 획기적 개선 기대 
거제시의 도로 교통은 서쪽으로는 대전-통영 고속국도 35호선과 일반국도 14호선이 큰 축입니다. 동쪽으로는 거가대교,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이 도로 교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차 일반국도 14호선 신거제대교-사등 구간 6차선 확장, 창원시 구산면과 거제시 장목면을 교량 또는 터널로 연결하는 일반국도 5호선 연장,  예타면제 사업으로  결정된 김해-부산신항만 고속국도 등이 건설되면 거제시 접근성은 한층 수월해 질 것입니다.

대전-통영 고속국도 35호선은 통영까지 건설돼 있습니다. 이에 경남도와 거제시는 통영에서 끝난 고속국도 35호선을 거제까지 연장하고 거가대교를 포함한 국가지원지방도로 58호선을 '고속국도 35호선'으로 승격시켜 줄 것으로 국가에 요청했습니다.총 연장은 64km입니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된 김해-부산신항 고속국도와 승격을 건의한 고속국도 35호선이 이어지면 고속국도가 'U자형'을 연결됩니다. 거제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 입니다. 국도 5호선 해상구간이 연결될 경우 창원시 등 중부 경남에서 거제시 접근성도 나아집니다.

부산-울산.경남광역권, '융복합 클러스터 인드라망 ' 구축 중심지, 경남 거제시 대금리 
부산 울산 경남광역권은 수도권에 대비되는 대한민국 '성장축'입니다. 경제산업. 물류.문화, 교통. 연구. 관광, '융복합클러스터 인드라망'을 구축해 국가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동북아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곳입니다. 거제시는 지리적으로 부산.울산.경남광역권 융복합 클러스터 광역 인프라망 구축 중심에 있습니다.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원은 고속철도 여객 수송 수요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고속철도 여객수송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곳입니다. KTX 여수엑스포역, 목포역,강릉역 등 여객 이용객은 친인척 방문 , 관광휴가, 업무출장  순으로 연구보고되고 있습니다.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원은 '관광 휴가', 여객수요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반경 30Km 내는 거제시 지역 관광을 비롯해 , 창원시. 부산광역시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매립 등을 통해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앞바다 이용도를 높일 경우 '대한민국 해양관광 중심지'로 발돋움시킬 수 있는 최적지입니다.  해양마리나, 국제크루즈 터미널, 카페리 항로개설, 해양레저스포츠 등 세게적 관광지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울산  경남광역권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 대전 충청  중부권  등에서 남부내륙고속철도를 통해 전 국민이 마리나, 해양레포츠를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으로 '업무 기능' 여객 수송  수요를 높일 수 있는 중심지입니다.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거제시 내 업무 기능을 비롯해 부산항 신항, 장차 확장될 부산항 신항 2단계 여객 이용객 수요를 수용 할 수 있습니다.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에서 직경 30Km 이내는 부산항 신항, 부산항 2단계확장 구역,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에코델타시티,김해시, 창원시,김해신공항까지를 모두 아우릅니다.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면 거제장목면 대금리까지는 직경거리 10Km입니다. 가덕신공항이 건설될 경우 거제역(驛)은 동남권 관문공항 여객수송 주(主) 이용역이 될 것임은 불문가지(不問可知)입니다.
KTX노선을 변경해 직선화를 주장하는 창원시와 기존노선계획 대로 추진을 주장하는 진주시가 대립하고 있는 중이다.
    미래에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한일해저터널' 건설도 실현될 것입니다.남부내륙 고속철도와 '한일해저터널' 한국종착역을 연계시키기 위해서는 개발가용 면적이 충분해야 합니다.  거제시 장목면 바다로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가진 곳입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KTX), '거제오션(OCEAN)'역이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원에 들어설 경우 '글로벌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성큼 앞당기는 '국가백년대계'가 될 것입니다.

이렇듯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오션역'은 지엽적(枝葉的)이고 단견적(短見的)인 시각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검토되야 할 것입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원이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오션역 최적지임을 만천하에 알립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오션역'이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일원으로 결정되기를 장목면 주민의 뜻을 모아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9.년   12월    일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민 일동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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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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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가대교 2020-02-11 12:41:23

    밑에 분들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렇게 4분5열 했다가는 통영에서 끝납니다.
    거제시민들의 뜻을 모아 거제도 중심지에 선정함이 옳은것 같습니다.   삭제

    • 미친개 2020-02-10 22:18:29

      개또라이들 많네 집안 싸움 하다가 통영에서 멈추겠다 인간들아   삭제

      • 시민 2020-02-10 08:09:27

        참으로 가지가지 하네요. 누가 이런 기획하는지 누가 시민들 갈라놓는 짓 꾸미는지 정신차리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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