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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구조라 해안변서 토종 돌고래 상괭이 사체 또 발견김영춘씨, "2018년에도 구조라해안서 발견되었다".

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가 15일 오후 5시경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해수욕장 인근에서 우리나라 160cm 정도의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성체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죽은 지 상당기간 지난 것으로 추정돼 심한 악취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전한다.

지난 2-3년 사이에 거제섬 전역을 관찰하던 중에 4마리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하기도 했다고 한다.<아래 사진 첨부>

 상괭이는 고래목에 속하는 돌고래중 하나다. 고래목 이빨고래아목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여섯 종(상괭이, 쇠돌고래, 바키타, 안경돌고래, 버마이스터돌고래, 까치돌고래)의 돌고래 중 하나다. 분류학상으로 보면 돌고래지만, 고래(whale)나 돌고래(dolphin)와는 별도로 포포이스(porpoise), 또는 등지느러미가 없어 핀레스 포포이스(finless porpoise)라는 이름으로 구분된다.

수심 얕은 연안에 두세 마리씩 모여 살며 '물빛에 광택 난다’ 하여 상괭이라 이름 붙혀졌으며 불법어업과 혼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리고 있어 국민적 관심이 필요한 어종이다

2018년 11월 남부면 근포해안에서 발견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2018년 11월 남부면 도장포 해안에서 발견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2018년 일운면 구조라 해안에서 발견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2016년 3월 연초면 한내해안에서 발견

사진제공: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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