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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1대총선 대진표, '6파전 레이스'정당후보 4 vs 무소속2 구도 속-'본격 선거 폭풍 속으로'-공식 선거전은 오는 2일부터

기호1더불어민주당 문상모후보/2미래통합당 서일준후보/7우리공화당 박재행후보/8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재후보/9무소속 염용하후보/10무소속 김해연후보
출마횟수 김해연 5회, 이태재 4회, 전과 기록은 박재행 5건 및 체납액 1.2천만 원 
재산 염용하 후보 77억, 박재행 후보 22억,서일준 13억 순으로 많아, 전원 군필자 

제21대 총선 거제시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되고 무소속 후보자의 기호까지 결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시작되었다. 예비후보 때부터 시작된 운동이라 실질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공직선거법상의 선거운동인 유세차량 활용이나 가두방송 등은 오는 2일부터 가능하다.

접수 마감된 후보자들의 면면들을 분석해 보면 여야정당 소속 후보가 4명이며, 무소속 후보가 2명인 6인 경쟁구도로 짜여졌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상모 전 서울시의원, 미래통합당의 전 거제시부시장을 지낸 서일준 후보, 지난 지방선거에 거제시장에 출마했던 우리공화당의 박재행 서당골관광농원 대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전 거제시의원을 지낸 이태재 후보 와 무소속으로는 용하한의원 원장인 염용하 한의학박사와 전 경남도의원을 지낸 대우조선해양 직원 김해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정당인 중 이태재 후보와 박재행 후보는 최근에서야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어 본인들의 당선 보다는 소속당의 득표율 배가를 위해 뛰어던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점쳐진다. 다른 후보자들보다는 매우 늦은 출발이었기 때문이다.

연령대별로는 문상모 51세, 김해연 53세, 서일준 54세, 염용하 55세, 이태재 61세, 박재행 68세로 최연소자와 최고령자와 나이차이는 17년이나 간격이 넓다. 직업별로는 정당인 2명, 자영업, 건설업, 회사원, 의료인(한의사)로 골고루다.

후보자별 재산 보유상태는 염용하 후보가 77.79억원, 박재행 후보가 22.09억원, 서일준후보가 13.82억, 문상모 후보가 8.44억,이태재후보가 3.74억, 김해연 후보가 3.04억으로 제일 적었고,
후보자 전원이 군대는 다녀왔다. 다만 박재행 후보만 12,806,000원이 최근 5년내 체납사실이
있었으며 세금납부실적도 한의원을 경영하는 염용하 후보가 18.63억원을 납부해 제일 많았다.

형사처벌을 받은 전과는 박재행 후보만 5건이었으며, 공직선거법상 후보로 등록한 경력은 김해연 후보가 5회로 선거 경험이 많았고, 이태재 4회, 문상모 2회, 서일준.박재행 각 1회였으며 염용하 후보는 이번이 선거에 임하는 처음인 것으로 기록됐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거제시 총 인구 252,015명 중 유권자는 96,229명이었다. 사전 투표는 오는 4월 10일 ~11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투표소는 각 면동주민센터 또는  학교 등 공공시설에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헌법상 논란이 있는 비레대표 연동제가 처음으로 시행되어 정당에도 투표를 해야하는 복잡함이 생겨서 잘 챙겨야 한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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