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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움츠렸던 공연예술, 국비 지원사업으로 타개한다!

-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올 상반기 국비 2억원 이상 확보 -

2020년, 더 화려해진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마음 사로잡는다!

코로나로 모든 사회 활동이 움츠려드는 올해 초,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전 직원들이 힘을 합해 뛰어서 국비 2억원 이상을 확보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변광용)이 2020년 올해 총 8건의 지원사업으로 국비 2억여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확보된 지원사업은 공연 사업으로는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두 건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이며, 전시 사업으로는 ‘전시공간 활성화사업’과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등이, 교육 사업으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지원 사업’과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대작으로는 세종 국악당의 역사 뮤지컬 <세종 1446>이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삶과 한글 창제에 얽힌 비사를 화려한 뮤지컬을 통해서 선보이게 된다.

또한 국민 소리꾼 오정해와 함께 시, 무용부터 연극과 영상까지 융합 예술로 새롭게 선보이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갓 Korea 심쿵 Art Festival>과 조선의 화가 단원 김홍도의 그림을 소재로 한 환상적인 무용 공연 <단원지애-불세출의 화공>이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각각 선정되어 오는 7~8월에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매년 시민들을 위한 여름철 대표적인 야외 음악축제로 손꼽히는 <블루거제페스티벌>이 올해에도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으로 국고 지원금을 받았다.

오는 7월부터는 도시로써의 거제를 고찰해보는 전시 <도시를 보는 다섯 가지 시선>이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전시 분야로 선정되어 도시의 이미지를 그리는 독특한 작가들의 작품을 풀어놓을 전망이며, 8월에는 ‘전시공간 활성화사업’으로 관내 최초로 선보이는 화려한 미디어아트 전시 <빛으로의 향연>이 개최된다.

특히, 올해에는 공연장과 연계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더욱 풍성한 무료 교육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감상 연계 교육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으로 <공연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오는 5월부터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공연 감상 연계 교양 음악강좌인 <250살의 베토벤을 만나다>도 개설되어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거제문화예술회관이 확보한 국비는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5,775만원,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이 공연 3,000만원과 전시1,500만원을,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총 5,933만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1,200만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사업’ 1,000만원, 그리고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2,100만원 등이다.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서 시민을 위한 우수 공연과 전시를 제공하며 예산 절감 효과까지 잡게 되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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