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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에 야시장 조성도시재생사업과 병행 추진

장승포동 수변공원 일원에 야시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거제시는 장승포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따라 '밤도깨비 야시(夜市)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장승포 수변공원 주변에 야시장과 문화 공연, 프리마켓을 구성해 장승포를 찾는 시민.관광객에게 먹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사업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사업 이해를 돕고 의견 수렴을 하고자 야시장사업 전반과 야시장 공간 구성 계획(안) 설명, 여수시 사례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김상민 장승포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야시 사업은 2018년부터 오랫동안 지역 주민과 논의해오며 준비해 온 사업"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자 관광객 유입 방안 가운데 하나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 관계자 역시 "장승포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인문의 골목여행 사업'·'송구영신 소망길 사업'과 볼거리 연계를 위해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필요하다"며"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고 의견 수렴을 더 진행해 주민 소통·참여를 바탕으로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장승포는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1만 4000 피란살이 장승포 휴먼 다큐'라는 주제로 주거지 지원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승포항 수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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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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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20-06-02 13:49:25

    주민단체들 정신차려야 한다. 제대로된 음식도 아닌데 비싸게 받고 불친절은 얘기할 것도 없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먹거리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이득금은 지역주민과 협의하나 운영만큼은 절대 지역민에게 맡기면 안된다. 거제의 먹거리 거제의 유명 맛집들에게 맡겨라. 그러면 성공합니다.   삭제

    • 거제살이 26년차 2020-06-01 22:50:26

      우선 바가지와 불친절부터 걷어내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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