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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감성돔.참돔 치어 32만5천 마리 방류감성돔 18만 마리, 참돔 14만 5천 마리

[창원본부 박만희기자]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수어업인의 수혜품종인 감성돔, 참돔 어린고기(6cm 이상) 32만5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참돔은 6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경남도 5개 시·군 7개 해역에 14만5천 마리, 감성돔은 7월 24일부터 7월 30일까지 4개 시·군 5개 해역에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돔류 어린고기는 지난 3∼4월에 수정란을 부화시켜 평균 6cm 이상 키운 것으로 연안 수산자원 조성을 통하여 어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돔은 최대 몸길이 100cm 내외로 암컷보다 수컷의 성장이 빠르며 수심 10~200m의 기복이 심한 암초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예전부터 주요 제수용 어종으로 인기가 높은 어종이다.

감성돔은 부화 후 1년이면 15cm, 5년이면 33cm, 9년이면 45cm전후로 성장하며 수심 50m 이내인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나 암초지대 등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특히, 방류한 참돔 어린고기는 자연산 어미에서 수정란을 얻어 인공종자 생산한 우량 치어로 유전자 다양성이 뛰어나며 자연에 적응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성돔 역시 기형발생을 최대한 억제하여 자연산 어린고기들과 비교하여도 우수한 종자로 키워졌다

하해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종의 종자생산 기술개발과 생산한 어린물고기 방류를 통해 연안해역 자원증강을 꾀하고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만희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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