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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해경, 욕지면 연화리 우도 인근 해상 좌주선박 구조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오늘(19일) 오전 1시 55분경 통영 욕지면 연화리 우도 인근에 좌주된 A호(7.93톤, 낚시어선, 통영 선적, 승선원 11명)를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A호가 연화도 촛대바위 집입 중 암초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여 침수가 발생되자 우도 해안가에 선박을 좌주 시킨 후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오전 2시 5분경 현장 도착하여 승선원 안전상태 확인바, 승객은 전원 구명조끼 착용코 육상으로 하선시킨 상태 확인하였으며, 침수중인 A호와 함께 배수작업을 실시하였다.

통영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계류시켜 배수펌프 5대를 이용하여 배수작업을 실시하였고, 배수작업을 계속 진행하며 경비정에 A호를 계류시킨 후 자력 항해시켜 오전 8시 53분경 봉평동 소재 조선소에 도착하여 수리 진행 중이다.

육지에 하선했던 승객 10명은 B호를 이용하여 신봉항에 안전하게 하선하였으며, A호 선장 음주측정 실시결과 이상 없고 주변해역 해양오염은 없다고 전했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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