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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유럽지역선주 2곳으로부터 LNG운반선 6척 2조 274억원에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유럽지역선주 2곳으로부터 LNG운반선 6척을 2조 274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 했다.

척당 계약금액이 3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봤을 때 이번 계약건은 쇄빙LNG운반선 계약건으로 추정된다.

이 선박들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3년 말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아크(ARC)-7급’ 쇄빙LNG운반선은 LNG를 싣고 최대 2.1m 두께의 얼음을 깨며 항해할 수 있으며, 얼음과 직접 맞닿은 선수와 선미 부분에는 일반 선박 강판보다 두배 가량 두꺼운 특수강판이 사용된다.

또 극지방을 운항하기 위해 영하 52도의 극한에서도 모든 장비가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방한처리 기술이 적용되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4년 세계 최초로 쇄빙LNG운반선 15척을 모두 수주하여, 전 세계 조선소와 선주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6척, LNG-FSU 2척, LNG-FSRU 1척, 셔틀탱커 2척, VLCC 2척 등 총 13척 약 33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72.1억 달러 대비 약 46% 달성률을 기록중이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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