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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거제시 폐기물 소각장에서 화재 발생'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어-운반된 쓰레기 중에 인화물질서 발화된듯

시민들의 분리수거 엄수가 관건- 소형 건축 페기물 등 분리수거 안지켜진채 무차별 반입
거제시 쓰레기 배출 정책 근본적 재점검 절실, '정밀취재 나설 것'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에 소재한 거제시생활페기물 소각장에서 24일 아침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가 출동하고 경찰이 조사에 임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정오가 가까워 진화 확인된 바에 따르면 전날 반입된 폐기물 중에 인화성 물질(가스 또는 라이터 등으로 추정)이 충격에 의해 발화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추정된다고 한다.

이 시설을 수탁 관리하고 있는 거제시해양관광개발공사 측에서는 시민들의 분리수거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대형페기물을 비롯 건축 페기물까지 반입되어 오는 등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이다.

거제시의 생활폐기물 수거제도의 근본적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대두되고 있어 본사는 내주에 쓰레기처리 문제에 대한 현장 정밀 취재에 나설 예정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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