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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정 소식 모음]거제시, 교육부 특별교부금 39억2천5백만원 확보외 2건

   거제시가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39억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국회와 교육부를 찾아 거제지역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

지난 7월, 변 시장은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교육부특별교부금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줄 것을 건의했고, 유 장관 역시 긍정적으로 살피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금은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본관동, 별관동 노후된 시설 교체를 위한 10억4천1백만원 
▲옥포중학교 노후 화장실 보수에 16억9천6백만원 
▲거제중앙초등학교의 외벽보수에 11억8천8백만원으로 총 39억 2천 5백만 원이다.

사업비는 교육부에서 거제교육지원청으로 배정되어 집행될 예정으로, 거제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평생교육도시로 지정돼 평생교육 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16일 거제시평생학습관 개관으로 평생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평생학습과 더불어 영어교육, 진로교육지원, 행복교육지구를 아우르는 통합 센터도 운영한다. 또 내년에는 조직 내 평생교육과를 신설하여 향후 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기할 방침이다.

변광용 시장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지역 내 3개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 정세균 국무총리에 “고용위기지역 재지정” 강력 건의
17일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 참석
정세균 총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에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건의

변광용 거제시장이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거제 고용위기지역 재지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변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19 확산까지 더해져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해 연말로 종료되는 고용위기지역 재지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조선업 수주가 생산물량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회복기까지 근로자와 실직자의 생계안정이 필요하다”며 “고용유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정 총리는 “거제의 지역 발전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 날 변 시장은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국무조정실 구윤철 실장도 만나 같은 내용을 건의하고, 고용안정과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고용위기지역 기간 연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구 실장은 “고용위기지역인 거제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고, 재연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지표를 두루 살펴보고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근로자 생계부담 완화, 재취업·직업훈련 기회 확대, 사업주 지원을 통한 고용유지, 지역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경남도에는 거제시를 비롯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고성군 등 4개 고용위기지역이 있으며, 올해 연말로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다.

거제시 평생학습관 개관식 개최 성료

거제시가 평생학습도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거제시 평생학습관의 개관식을 지난 1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평생교육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거제시는 지난 5월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되어 현재 11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난 7월에는 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남교육청과 2년간 6억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영어마을(구 덕포분교)를 리모델링하여 북카페, 과학실, 요리실습실, 창의학습실, 강의실, 다목적실로 구성하는 등 평생학습관 개관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갔다.

변광용 시장은 “학습관은 공간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일부 있다. 그러나 도심권내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한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여러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년 조직개편이 이루어짐에 따라 거제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센터. 영어마을, 진로교육지원센터, 행복교육지구 등 4개의 센터로 꾸려져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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