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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축년 새희망의 전령사, '구조라 춘당매 꽃망울 터트리다'전국에서 제일 일찍 피는 매화-'7일 아침 거제에도 눈이 내렸는데'

 전국이 영하의 강추위와 폭설과 세찬 칼바람에 어깨를 움츠리게 하는 1월초, 7일 이른 아침엔 거제시 관내에도 흰눈이 내렸다. 그러나 군자의 꽃 절개의 상징으로 불리는 '춘당매'가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마을 옛 구조라초등학교 언덕에서 신축년 새 희망을 축복하는 꽃망울을 터트렸다.

얼어붙은 땅속에서도 꿋꿋이 깊은 뿌리내려 동장군이 기승을 부려도 계절의 변화는 막을 수 없어 고고한 자태와 향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매화 꽃망울.

 
 

코로나19 역병에도 꿋꿋하게 견디어 낸 거제시민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봄소식을 알리는 전령사가 되어 '고결, 충실, 인내, 맑은 마음'으로 한마리 학처럼, 흰도포 입은 선비처럼 우리 곁에 찾아왔다  

​구조라 춘당매는 총 5그루가 있다 폐교된 구조라 초등학교 언덕에 4그루, 마을 입구에 1그루 이렇게 춘당매는 총 5그루이다.

날로 발전해 가는 구조라는 거제의 관광 1번지가 되어 우리들 곁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구조라성, 수정봉, 유람선, 백사장, 샛바람소릿길, 하이얀 파도와 갈매떼, 청춘 남여는 물론 전국민을 포근하게 감싸고 안아주는 포구가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다.
<참고사진들>

구조라항과 방파제
샛바람소잇길
구조라성
유람선들/내도/외도/해금강 등을 오가는 유람선이다
구조라항과 방파제
거제 계룡산의 눈

 

 

 

 

 

 

 

 

 

 

 

서정윤 기자  gjtline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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