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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최대 폭력조직 양포파 두목 구속

[창원;박만희기자]
진해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양포파 두목 김모(61) 씨가 구속됐다. 김 씨는 김해시 장유에 사는 지인을 폭행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1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이종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들이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11일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인 피해자와 전화로 말다툼을 하던 중 조직원들이 피해자를 폭행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장파열 등 중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박만희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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