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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거제시장, 설날 시민에게 드리는 인사말

                     시민에게 드리는 인사말

사랑하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향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번 설에는 사랑하는 가족·친지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눌 수는 없지만, 멀리 있어도 마음은 더 가까워지는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해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재난을 맞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와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두가 방역에 앞장서서 실천했습니다.봄날의 만발한 꽃들과 여름날의 시원한 파도, 가을날의 낙엽과 겨울날의 설렘과 같은 일상의 추억들도 기억한편에 두고, 일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했습니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소망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어둠의 끝에서 눈부신 빛을 맞이하듯 코로나 19라는 기나긴 터널 끝에는 일상의 행복과 더 나은 미래라는 밝은 빛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저와 거제시 1,500여 공직자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 부딪히더라도 헤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축년 새해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습니다.

동남권 경제에 중심이 되는 거제, 조선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이 머무는 거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덕도 신공항, 남부내륙철도(KTX)와 국도 5호선 개통 등 새로운 성장 동력과 연계한 전략 사업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맞춰 관광산업의 내실을 다져 나갈 것입니다. 거제에 맞는 뉴딜사업을 발굴하고, 조선산업 재도약과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한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을 빈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거제형 공공배달앱을 통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하여 골목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습니다. 더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 어르신들께서 평화로운 노후를 누리며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러한 준비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 시를‘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시민이 평화를 누리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시민 여러분!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불편함이 일상이 된 지금 그 동안의 불편과 인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설 연휴 가족·친지와 만남은 잠시 미뤄두고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지금의 불편함은 다가올 회복의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힘든 시기 잘 견뎌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지만 희망을 이야기하는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새해에도 시민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인사를 마칩니다.감사합니다. 

                           2021년 2월 9일

                      거제시장 변 광 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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