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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욕지도 인근 선상 응급환자 이송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오늘 오전 6시 18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56km(30해리) 해상에서 골절의심 환자 A씨(79년생, 남, 제주도 거주)를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B호(42톤, 근해자망, 제주선적)가 상기 해상에서 조업 차 투망 중 A씨의 다리가 그물에 걸려 골절되었다고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이송요청을 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오전 7시경 현장에 도착하여 A씨를 통영해경서 1005함에 태운 후 창원해경서 515함에 인계하여 대포항으로 이동하였고,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거제타임라인  webmaster@gjtl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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