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에 거주하는 한 시민의 제보에 의하면 연초면아우름센터 앞 연초천이 오래전부터 생활오페수처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냇물이 썩고있는 연초천을  고발한다.

 연초면과 시의원 관계자들에게 수차례(1년전부터) 악취와 오,폐수로 연초천이 썩어가고 있다고 진정과 함께 현장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치와 해결 노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연초면 하수 관로에서 나오고 있는 오.폐수로 연초천이섞고 있지만 거제시 하천담당부서나 환경부서를 비롯해 연초면이 손을 놓고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 앞에 있는 연초면장은 왜 눈감고 있는 것일까?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거제시와 연초면을 고발한다 이곳은 연초면의 중심지이다.
 

박춘광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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