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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재학생 확진에 교문 닫아...2주간 비대면 수업밀접접촉자 40명...정문 외 출입 통제 강력한 방역지침 시행

기숙사 거주 학생 1400명 외출금지
[창원;박만희기자]
경남대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되자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40여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자 강력한 방역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대학교는 지난 1일 오후 10시께 재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오는 16일까지 2주간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학생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정문 외 출입문을 폐쇄하고 외부인의 학교 출입을 제한한다.

재학생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대학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경남대학교

확진 판정을 받은 재학생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등교했으며, 학과 수업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무증상자로 당국이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당국 역학조사 결과 관련 밀접접촉자는 40여명으로 분류됐다.

이중 기숙사에 거주하는 16명은 검사를 마치고 학내 마련된 격리실에 격리됐다.이외 학생 및 교수는 별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격리 중이며 이들의 검사 결과는 4일 나올 예정이다.

대학은 외출이 금지된 기숙사(한마생활관) 거주 학생 1400여명을 위해 토·일 식사를 제공하고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최대한 방역에 노력을 기울이겠으니 대학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경남대학교는 학부 11,147명, 대학원 509명, 특수대학원 646명, 전임교원 447명, 비전임 교원 549명, 교직원 222명 등 힉생과 직원 총원 총13,520명에 이르는 경남 최대의 사학이다.

코로나19 관련 대학 조치 사항/경남대학교

 


 

 

 

 

 

 

 

 

 

 

 

 

박만희 기자  gjtl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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